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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도민 자부심 갖는 강한 충북 만들려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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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윤갑근 "도민 자부심 갖는 강한 충북 만들려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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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이은영 PD
    ■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국민의힘 윤갑근 충청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충북 대한민국 중심돼야, 근본적 재설계·공격적 겅영 필요"
    중부권 특별자치도, 청주공항 중심 신성장 축 구축 등 약속
    "윤 전 대통령 변호인,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따른 것 아냐"
    "국민의힘 공천과정, 공정성 잃고 원칙과 기준 지켜지지 않아"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중동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국 아무 소득 없이  결렬됐습니다. 그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고, 미군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해상을 봉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 그리고 이란 연안을 드나드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미군은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항구를 출발지나 목적지로 하지 않는 선박에 대해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설령 당장 휴전이 이뤄지거나 종전이 되더라도 무너진 물류망과 중동의 에너지 생산 시설이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텐데요. 문제는 지금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청와대도 어제 비상경제현안점검 회의를 열고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안한 시기일수록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버텨낼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연대 아닐까 합니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51일 남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한창 진행되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서서히 그려지고 있습니다.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청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인 국민의힘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만나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윤갑근 예비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윤갑근> 안녕하세요? 윤갑근입니다.

    ◇ 김종현> 충북지사 선거에 나서셨는데요. 먼저 출마하게 된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 윤갑근> 제가 2017년도에 대구고검장을 끝으로 검찰에서 물러나서 2019년 10월경에 정치에 입문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정치 개혁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한 7년간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고난과 좌절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저 자신을 키우는 시간이었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충북도정 상황을 보면 지난 3선 연임 동안에는 상당히 이제 변화가 없는 정체된 시기였다는 것이고 현재 도정은 많은 문제점을 노정시키면서 신뢰를 확보했느냐. 도민들의 그런 측면에서 많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 자신이 경험한 어떤 공직 경험과 지난 정치적으로 겪었던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이제 충북을 좀 바꿔보겠다. 강한 충북을 만들어 보겠다. 그리고 소외받지 않는 강한 충북을 만들어서 우리 도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도를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윤갑근 예비후보 제공윤갑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제가 청취자들께 윤갑근 예비후보님을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으로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잠시 이제 언급해 주셨지만 정치 입문 전에는 검사 생활을 하셨고요. 그리고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맡으셔서 그 인지도에서는 정말 전국적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이신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직접 청취자들께 이력은 잠깐 말씀해 주셨지만 강점 등등 해서 스스로 소개를 한 번 더 해 주시죠.

    ◆ 윤갑근> 글쎄요, 저 자신을 또 소개하라니까 별로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어찌 검사를 하면서 정말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거악에 맞서고 또 일반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는 어떻게 해서 척결하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미원면이라는 촌에서 태어나서 뚜렷한 인맥과 무슨 다른 그것을 가진 것 없이 뒷받침 없이 고검장까지 갔었고요. 그 후에 변호사 하면서도 이렇게 특별히 변호사들 하면 전관예우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별로 없었고요. 바로 한 2년간 공백 속에서 이제 정치에 입문을 했습니다. 정치에 입문해서 저 자신이 어떤 정치권의 어떤 카르텔 기득권 카르텔을 깨고 세대 교체를 통한 정치의 변화를 좀 이루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었지만 저 자신의 한계로 인해서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많은 부분들이 지금 제일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셨듯이 대통령 변호인 때문에 비난도 하시고 칭찬도 하시고 하는 이 극단적인 상황들을 보내고 계신데 결국 대통령의 변호인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상의 모든 국민이 이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변호인으로서 변호를 했던 것이고요. 그것이 어떤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따른 것은 아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러면 계엄이나 이걸 뭐 옹호한 거냐, 내란을 옹호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데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이 재판 중인 사건입니다. 재판 중인 사건이고 일단 계엄은 헌법재판이 있었고 지금 내란은 형사재판이 있는데 이건 여러 가지 법리적인 문제와 증거법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변호사들이 충분히 변론을 통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거기에 합당한 처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제가 수행한 것뿐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지금 현재는 출마를 한 것입니다.

    ◇ 김종현> 예. 근데 이제 변호인으로서의 이제 직무를 하신 거라고 말씀은 해 주셨는데 지금 이제 당내에서도 윤 전 대통령하고의 선긋기 하는 그런 선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부담은 되지 않으십니까?

    ◆ 윤갑근> 저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 제가 저 자체가 제 자신이 거기에 대해서 전혀 꺼리낄 것이 없다. 국민적 여론에서 여러 가지 비판도 하시고 평가도 해 주시지만 그것은 어떻게 보면 한쪽에 치우친 평가들이 많고 전체적인 것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의견들이시고요. 제가 보는 것은 그 사건 속에 깊숙이 들어가서 계엄이 왜 선포가 됐고 진행이 어떻게 됐고 판결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변호사로서 전문가로서 들여다보고 대처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제 자신이 떳떳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지금 당장은 부담이 되더라도 언젠가는 저의 진정성이 인정받을 날이 올 거라는 생각을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 얘기는 이제 여기까지 하고요. 출마 선언을 하실 때 그 대한민국의 중심, 새로운 충북을 강조를 하셨어요? 어떤 뜻입니까? 부연 좀 해 주시죠.

    ◆ 윤갑근> 상투적으로 모든 분들이 우리 충북을 국토의 중심에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항상 지리적으로는 중심인데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어떤 대우를 받는 위상이라는 측면에서는 중심이 아니고 변방이다 이런 얘기들을 정치인들이 다 얘기를 하고 그래서 그런 평가 속에서 이제는 거기에 합당한 국토의 중심을 넘어서 정말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북의 대변화가 일어나야 된다. 지금까지처럼 현상 유지적이거나 외부에서 오는 것을 시혜적으로 받으려고 하는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근본적으로 설계를 확대 재설계를 통해서 공격적 경영을 해야 된다. 충북 자체를,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계속 그 공약과 또 이어지는 걸텐데요. 공약 이야기 한번 좀 이어가 보겠습니다. 중부권 특별자치도 구상을 제시하셨어요. 로드맵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 윤갑근> 그러니까 공약 관련해서 구체적인 정책들보다 저는 이 설계를 어떻게 하는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설계는 두 가지로 저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럼 충북이 차지하는 위치는 어디 있느냐, 그래서 그 충북의 위치를 정당한 위치에 놓아야 된다는 부분이 있고요. 충북 자체적으로도 남북 간의 어떤 그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어떻게 재배치를 할 것이냐 하는 문제 두 가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지금 충북권 특별자치도는 이렇습니다. 충북은 국토 중심에 있으면서 다른 지역들이 다 특별도를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만 지금 특별도가 아니라 일반도로 지금 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전략적 자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그다음에 중부권의 어떤 여러 산업단지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이런 부분을 하나로 묶어서 이것이 경기 남부권의 산업벨트와 연결이 되면 하나의 산업 밸리가 형성되면서 우선은 이 행정권의 어떤 행사보다 경제와 산업과 교통 중심으로 하나가 되면 그 자체를 통해서 중부권을 확대 재설계를 함으로써 충북을 중부권 특별자치도로 만들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에서 중심이 돼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갑근 예비후보 제공윤갑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그렇군요. 그리고 이제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축으로 한 신성장 축 구축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는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과 또 연결이 됩니까?

    ◆ 윤갑근> 구체적으로 산업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교통이라는 것은 사람으로 치면 혈류 혈맥과 같습니다. 그 혈맥에는 이제 심장에 펌프가 강해야 되는 것처럼 우리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의 유일한 공항입니다. 여러 가지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접근성에서 충남.대전권, 호남권, 일부 경북 북부권, 강원권 접근성에서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 공항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이용객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고 그리고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의 어떤 관광과 연계를 시킬 수 있다면 여기는 수출과 수출 물류와 어떤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관문 공항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중부권 허브 공항이 된다면 이것이 어떤 경제 발전을 하는 심장과 같은 중심축이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청주공항의 인프라를 어떻게 정비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고요. 접근하는 문제에 있어서 교통망도 좀 더 확충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이제 구체적인 공약으로 이어져야 됩니다.

    ◇ 김종현> 네. 일단 비전, 청사진을 제시하신 거군요. 그리고 그 반도체하고 헬스케어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를 하셨는데 이제 사실 많은 분들이 이 키워드를 앞에 내세우고 계시는데요. 기존 전략과 차별화되는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 윤갑근> 차별화라기보다는 어쨌든 현대 지금 현재 시대에서 평가받는 것이 반도체가 지금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제의 대부분을 삼성 반도체, 하이닉스 반도체가 지금 이끌어가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미래의 먹거리 산업에서도 바이오와 헬스의 결합 이것은 뭐 어쩔 수 없는 추세입니다. 그러면 이 양대 축을 우리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어떻게 활용 더 발전시킬 것이냐 결국은 투자를 더 유치하고 생산 기지를 더 확대한다는 부분 그리고 주변 생산 기지와 어떤 벨트를 구성해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이 부분은 중점적으로 충북의 어떤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선이 되시면, 그 이제 이번의 선거가 이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지 않습니까? 정권과의 호흡도 중요할 텐데요. 그 정부와 어떤 역할 분담, 어떤 협력 관계 구상하고 계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 윤갑근> 저는 이제 지금 정부의 어떤 진정성을 믿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중에 제일 과제가 균형 발전 아니겠습니까? 5극3특의. 그러면 객관적으로 충북이 이 균형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건 다 인정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충분히 얘기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정부에서도 충북은 충분히 균형 발전에서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된다는 걸 인정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각종 정책에 있어서도 이게 충북을 좀 더 발전시켜야 된다는 쪽에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그것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도 인정받는 부분이다. 그리고 충북이 더 발전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과도 깊이 관련이 될 수 있다. 관련된다. 생각한다면 굳이 이 정부가 그런 정책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정당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설득하고 협조하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갑근 예비후보 제공윤갑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네. 당적을 떠나서 진정성을 믿는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 윤갑근> 예. 그렇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역 현안을 한 가지 좀 여쭤보죠. 올 초부터 수도권 생활 폐기물 직매립이 이제 전면 금지가 되면서 서울, 경기, 인천의 쓰레기가 충북의 소각 시설로 반입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 갖고 계십니까?

    ◆ 윤갑근> 생활 폐기물 문제는 이제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고 있어서 저도 무조건 반대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정확하게 현황 파악을 못 했습니다. 사실은 그게 현황 파악을 못했다는 게 얼마가 들어오냐, 이런 부분이 아니고 이게 왜 중앙에서 우리 충북으로 들어오게 되는 계기가 뭐냐 법적 근거에 의해서 들어오는 거냐 아니면 지자체 간 협약에 의해서 들어오는 거냐 아니면 국가 정책에 의해서 들어오는 거냐 이 부분이 우선 해결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에 의해서 되는 부분이라면 왜 그렇게 법이 제정됐는지 지자체 간의 협약에 의해서 됐으면 그 협약에 따른 우리 지역이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것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보존을 받을 것인지 그리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로 우리 상대적으로 배려를 해야 된다는 부분을 주장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충분히 근거가 있어야 되고 근거가 없으면 당연히 들어오면 안 되는 것이고 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합리성을 띄어야 되고 합리성이 있다 하더라도 또 이 지역에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 다른 지역을 다른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5일, 16일인가요? 경선 거치셔야 하죠.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이제 경선을 치르시고 두 분 가운데 승자가 컷오프가 번복된 김영환 현 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앞서서 이에 대해서 이제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는데 아직 변함없으신가요?

    ◆ 윤갑근> 예. 지금 우리 당의 공천 과정은 어쨌든 할 말은 하고 간다고 생각을 하면 혼란과 어떤 공정성을 잃은 원칙과 기준이 지켜지지 않은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6월 3일이라는 날짜는 아랑곳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수습을 해서 선거를 치르고 꼭 이겨야 된다는, 승리해야 된다는 절실한 마음 때문에 어떤 절차에 지금 임하고는 있지만 이런 부분은 향후에도 반드시 시정돼서 우리 당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한 50초 정도 남았는데요. 끝으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 전해주시죠.

    ◆ 윤갑근> 6.3 지방선거가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 행정 전문가. 과연 이 도청 도정을 누가 잘 4년간 이끌어 갈 것인가 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도민 여러분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또 호소를 드립니다.

    왼쪽부터 윤갑근 예비후보, 김종현 앵커. 충북CBS왼쪽부터 윤갑근 예비후보,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네. 윤갑근 예비후보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윤갑근>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오늘은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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