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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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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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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청주시 봉명동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충북도는 14일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해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 조사 등을 진행했다.

    또 청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열어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과 관련 규정 사전 안내,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도 들어갔다.

    철거 인력 60여명 등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견 등 잔해물 수거와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를 완료하는 한편 파손된 차량 등으로 통제됐던 도로 복구도 마무리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새벽 3시 59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등 16명이 다쳤고, 수백 세대에서 창문 파손 등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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