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는 14일 괴산군과 함께 기업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는 도비 등 40억 원을 투입해 괴산읍 대제산업단지에 지상 2층, 연면적 870여㎡ 규모로 지어졌으며 공유오피스와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췄다.
지난 3월 제천 바이오밸리 비즈니스센터개소에 이어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까지 개관한 도는 앞으로도 기업 기숙사 구축 등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지역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지원 기반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