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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천·단양·옥천 경선 확정…5월 3일 시장·군수 공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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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민의힘 제천·단양·옥천 경선 확정…5월 3일 시장·군수 공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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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3인 예비경선 통해 현직과 붙는 '토너먼트' 확정
    다음 달 1~2일 본경선으로 3일 최종 후보자 결정
    단양·옥천은 20~21일 2인 경선 실시
    이미 보은·괴산·진천·음성·증평 공천 완료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국민의힘이 충북지역 11명의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일정을 모두 확정했다.

    제천시장은 3자 예비경선 승자가 현직과 본경선을 치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다음 달 3일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고, 단양군수와 옥천군수 후보는 2인 경선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7차 회의를 통해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한 곳, 기초의원 16곳에 대한 공천 방식 등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제천시장 후보는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과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19일과 20일 예비경선을 벌여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가 예비 결선(24~25일)을 치르기로 했다. 

    이어 승자가 다음 달 1~2일 김창규 현 시장과 본경선을 진행해 같은 달 3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

    예비 경선과 예비 결선은 당원 70%와 일반 시민 30%를 반영하고, 본경선은 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또 단양군수 후보는 김문근 현 군수와 오영탁 충청북도의원이, 옥천군수 후보는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과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이 각각 오는 20일과 21일 2인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각각 4인과 3인 경선이 결정된 충주시장과 영동군수는 이날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20~21일)를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주시장은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과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영동군수 후보는 김국기 충청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미 보은군수(최재형 현 군수)와 괴산군수(송인헌 현 군수), 진천군수(이양섭 충청북도의장) 후보는 단수 추천했다.

    또 최근 경선을 통해 음성군수(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과 증평군수(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후보도 확정했다. 

    중앙당이 공천하는 청주시장 후보는 이욱희·서승우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벌여 승자가 이범석 현 시장과 본경선을 치르는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도의원 진천2 선거구에 성한경 진천군의원을 단수 추천하고 기초의원 16곳의 후보자(2곳 경선 포함)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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