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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도전" 日 레전드 혼다, 39세에 그라운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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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북에 도전" 日 레전드 혼다, 39세에 그라운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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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게이스케. FC 주롱 X혼다 게이스케. FC 주롱 X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싱가포르 FC 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부터 합류한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 구단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FC 주롱은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위성 구단으로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르라는 구단명으로 싱가포르 1부 리그에 참가했다. 2026-2027시즌부터 FC주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가운데 혼다를 영입하면서 아시아 무대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혼다는 일본 국가대표로 98경기 37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3회 연속 월드컵 골을 비롯해 아시아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골 기록(4골)도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경력도 자랑한다.

    일본 J리그를 거쳐 네덜란드, 러시아, 이탈리아,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리투아니아, 부탄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특히 멜버른에서 뛸 때는 캄보디아 국가대표 감독을 맡기도 했다.

    혼다는 2024년 부탄의 파로 FC와 단기 계약 종료 후 2년째 그라운드를 떠난 상태였다.

    혼다는 "FC 주롱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올해 40세가 되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개인적인 도전에 나서고 있다. 그 중에는 가장 많은 국가의 1부 리그에서 득점한 선수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것도 포함됐다. 하지만 최우선 목표는 역시 우승이다. 쉽지 않은 도전이겠지만,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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