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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정직·깨끗한 강릉' 시민이 만든다…"다시 찾고 싶은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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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시민이 만든다…"다시 찾고 싶은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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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국제관광 시민실천위, 주문진 시작으로 관광지 순회 캠페인 전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 강릉시 제공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 강릉시 제공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10일 강릉 주문진 일원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진위원회와 함께 주문진 지역의 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주문진항 주변의 수산시장, 건어물시장, 좌판풍물시장, 종합시장 일대를 방문하며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상거래와 청결한 매장 관리 등 지역 상인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마주하는 관광업 종사자분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주문진을 시작으로 매달 주요 관광지 상권을 순회하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릉시는 2026~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 대표 관광도시를 넘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죽헌 전통뱃놀이, 경포 환상의 호수 등 관광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 친절업소 챌린지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란전쟁으로 물가압력이 높아지는 시점에 자발적인 시민 관광 캠페인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상권과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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