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서 온천 터질까…인천경제청 굴착 추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온천으로 추정되는 지하수가 감지돼 새로운 도심 온천이 개발될지 주목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 기본설계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로 온천 추정 지하수를 발견해 올해 상반기 굴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치는 연수구 송도동 솔찬공원 일대로, 워터프런트 사업과 연계해 온천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시, 검단·강화·옹진 도로망 확충에 2조 5천억 투입
인천시가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군을 대상으로 2조 5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로망 확충에 나섰습니다.
검단 지역에는 1조 6천억 원을 들여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모두 16개 도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강화·옹진군에는 9200억 원을 투입해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모두 7개 도로를 뚫습니다.
인천시교육청, 응급대응지원단 발족
인천시교육청이 응급대응지원단을 정식 발족했습니다.
응급대응지원단은 대규모 행사를 할 때 신속한 응급 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
보건교사 39명으로 꾸려졌고,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