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예총이 오는 25일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2회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나 홈페이지 링크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정해 현장 접수도 받는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부문은 소묘,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결과는 다음 달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인숙 회장은 "미루나무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