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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손 안 놔…언제든 문자 달라" 대구 민심 적극 구애하는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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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 손 안 놔…언제든 문자 달라" 대구 민심 적극 구애하는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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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원 기자윤창원 기자
    김부겸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언제든 민원을 달라며 '대구 민심'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김 후보는 9일 SNS에 글을 올려 "대구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다"면서 "부디 힘내시기를 바란다. 억울함이 있는 분들, 언제든지 문자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가 '대구는 10호봉이 상한이라 근속해도 월급이 안 오른다'고 호소한 문자를 소개했다.

    김 후보는 "최저시급을 못 받는다는 청년만 억울한 게 아니다. 서울, 부산, 충남, 제주 등은 31호봉 까지 인정해주더라"면서 "사회복지사한테 불합리한 대우를 해놓고는 정작 그들더러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잘 돌보라고 선서시킨 셈"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콜센터 직원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은 콜센터를 운영하는데 교육받는 동안 최저임금이라도 줘야 한다. 근데 그걸 또 다 안 준다"라면서 "정식 일도 시작하기 전에 억울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친절한 응대를 요구하느냐"라고 꼬집었다.

    김 총리는 "약자를 상대로 못되게 구는 건 눈에 띄는 족족 바로 잡겠다. 시장이 되면 그늘진 곳부터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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