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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인정 못 해' 탈당 후 개혁신당 간 前 창원시장, 국힘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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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인정 못 해' 탈당 후 개혁신당 간 前 창원시장, 국힘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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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경남도당,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 맡은 정성동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도 함께 제명 의결

    국민의힘 제공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가 공천에 불복해 탈당 후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강명상 전 창원시장 예비후보를 제명했다. 또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정성동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도 함께 제명 의결했다.

    윤리위가 의결한 제명은 가장 높은 단계 징계로, 두 사람은 앞으로 5년간 국민의힘에 입당할 수 없다.

    윤리위는 이들의 행위를 당의 질서와 공천 시스템을 훼손하는 중대한 해당행위로 규정했다. 강 전 예비후보가 공정한 심사 결과에 따른 공천배제(컷오프)에 승복하는 대신, 탈당 후 곧바로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강행하는 등 오직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당을 이용하는 전형적 기회주의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정성동 전 부위원장에 대해서도 선거를 앞둔 시점에 탈당해 경쟁 정당의 기반 구축에 앞장서는 등 해당 행위를 했다고 깎아내렸다.

    최학범 위원장은 "공천 결과 불복과 즉각적인 이적은 당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어떠한 타협도 없다"며 "정치적 철새 행태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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