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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대조 양산시장 후보, 의료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의료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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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박대조 양산시장 후보, 의료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의료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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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박대조 후보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박대조 후보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 구축을 통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대조 예비후보 양산대전환 선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호 '시민이 잘사는 양산', 경제·산업·의료 분야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양산시장 출마 선언 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민생 행보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 대표들과 여성 청년들과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양산대전환선대위 전문가 그룹과 자문과 토론을 거쳐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우선 양산부산대병원, 한방병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등 의료 연구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신성장 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병원과 연계해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를 구축해 글로벌 건강도시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 의료기기와 의약품 제조, 줄기세포 치료와 재생의료 서비스, 바이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약용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  의료 기술(Tech)이 사람과 동물의료시장에서 치료(Cure)를 넘어 일상의 아름다움(Care)까지 책임지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형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양산시 주식회사가 투자하고 지역 병원이 운영하는'공공형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기반 세포처리센터'와 세포처리시설(CPC) 공유 플랫폼 구축을 구축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부산대 어린이병원 재활병원과 연계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특화 센터' 집중 육성, 치료+휴양 패키지로 '원스톱 메디컬 투어' 상품 개발, '첨단재생의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집권여당의 젊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소통 잘 되는 자신이 양산발전의 적임자라며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양산의 정치판을 바꿔 양산대전환의 시대를 양산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박 후보는 양산대전환 1호 공약으로 양산AI데이터센터 유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개통, 양산시 주식회사 설립 일자리 창출, 임산부 출산 후 택시 무상 교통비 지원, 출생아 돌잔치 축하금 200만원 지원, 치유산업엑스포 개최, 동물교감센터 설치 등 지역상생형 2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양산 웅상 출신으로 양산시의원과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을 거쳤다. 

    한편, 민주당은 양산시장 후보로 김일권(만74세)·조문관(만70세)·박대조(만52세)·최선호(만54세) 예비후보의 경선을 통해 가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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