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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수장 공백 LH, 신임 사장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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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6개월 수장 공백 LH, 신임 사장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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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1차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한 LH가 재공모를 통해 6개월간의 수장 공백기를 깨고, 정부주도 공급정책을 수행할 적임자를 찾을지 주목된다.
     

    16일까지 서류 접수…임기 3년 '혁신 리더' 공모

    8일 LH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사장 재공모를 공식 공고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6일까지다.

    LH는 접수 마감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군을 압축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 신임 사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이후 경영 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사장은 지난해 전임 사장의 면직 이후 6개월간 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온 LH를 강도 높게 개혁하고,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 때문에 이번 공모에서는 내부 인사보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후보군이 짜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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