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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4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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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4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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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도당 예비경선 결과 발표
    광양시장 경선은 정인화 확정…재선 가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제공
    7명이 몰리며 후보들이 난립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이 4자 구도로 재편됐다.
     
    본경선을 앞두고 지지세 결집 등 후보들 간 공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예비후보 7명을 대상으로 여수시장 예비경선를 실사한 결과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후보가 본경선 대상자로 정해졌다고 8일 밝혔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 후보는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영규 후보가 선거캠프 출범식에서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규 제공김영규 후보가 선거캠프 출범식에서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규 제공김영규 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든든캠프'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민생 중심 시정을 선거 기조로 내세웠다.
     
    여수시의회 6선 의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입지가 탄탄한 만큼,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약을 다듬겠다는 전략이다.

    백인숙(왼쪽) 후보가 식목일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백인숙 제공백인숙(왼쪽) 후보가 식목일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백인숙 제공백인숙 후보는 여수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에 이어 최초의 여성 시장에 도전한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여성·청년정책을 강조하며 지지세를 넓히는 모습이다.
     
    서영학(오른쪽) 후보가 자신의 후원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서영학 제공서영학(오른쪽) 후보가 자신의 후원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서영학 제공서영학 후보는 여수시청 기획단장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수미래펀드와 여수시민배당 추진을 약속하는 등 고착화된 행정을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정기명 후보가 해안가 정화활동 봉사자들고 인사하고 있다. 정기명 제공정기명 후보가 해안가 정화활동 봉사자들고 인사하고 있다. 정기명 제공
    최초의 연임 시장에 도전한 정기명 후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비롯,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약속하는 등 여수시장 재임 살폈던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표심을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예비경선에 대한 재심 절차를 마친 뒤 국민참여경선 형태로 다음주 중 본경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정인화 후보가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인화 제공정인화 후보가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인화 제공한편, 광양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후보가 김태균 후보를 누르고 본선 후보로 정해졌다.
     
    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은 당초 4인자 경선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박성현 후보가 불법 전화방 운영 등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으며 이충재 후보는 정인화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에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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