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이스터고는 최근 발표된 삼성 특채 전형에서 삼성전자 7명, 삼성전기 6명, 삼성SDI 1명 등 총 14명의 2학년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울산 북구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가 삼성 계열사 특별채용 전형에서 합격생을 대거 배출했다.
울산마이스터고는 최근 발표된 삼성 특채 전형에서 삼성전자 7명, 삼성전기 6명, 삼성SDI 1명 등 2학년 학생 총 1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울산마이스터고만의 독자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학교는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도 발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이번 특별전형에 합격한 한 학생은 "학교의 연구 수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전형 과정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걸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진로 지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