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 국회 추천위원 위촉…구성 완료

  • 0
  • 0
  • 폰트사이즈

정책일반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 국회 추천위원 위촉…구성 완료

    • 0
    • 폰트사이즈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 등 4명 위촉…전체 9명 성원
    오는 24일 3차 회의…부지적합성 조사계획 등 핵심 안건 심의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 연합뉴스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 연합뉴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국회 추천위원 4인의 위촉 절차가 마무리돼 고준위위원회 전체 9인 체제가 완성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국회 추천위원은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조남찬 대덕이에스(ES) 대표이사 △김병기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고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등 4명이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고준위위원회 정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이다. 정부 위촉직 5인(위원장 1인, 상임위원 1인, 비상임위원 3인)과 국회 추천 4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2일 △김현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된 데 이어, 올해 1월 5일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정재학 교수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박진희 교수 △법무법인 태림 하정림 변호사가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1월 29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유휘종 연구위원이 상임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고준위위원회는 이번 국회 추천위원 합류로 완전한 심의·의결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고준위위원회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로드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이다.

    김현권 위원장은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하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