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제공중동 사태로 인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 등으로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도 줄었다.
7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122사)의 시가총액은 125조 3618억원으로 전월 대비 13.3%(19조 1517억원) 감소했다.
전기·전자 9.6%(6조 7317억원), 금속 18.2%(6조 6439억원), 일반서비스 18.8%(2조 4140억원) 등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43사)의 시가총액은 108조 6705억원으로 전월 대비 13.3%(16조 645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79사)의 시가총액은 16조 6913억원으로 전월보다 13.1%(2조 5067억원) 줄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9조 6679억원으로 전월 대비 7.9%(7093억원) 증가했다.
주가 상승률 1위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남선알미늄(54.5%),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성하이텍(76.8%)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