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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넓게 요금은 낮게"…박찬대, 인천교통망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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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넓게 요금은 낮게"…박찬대, 인천교통망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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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국회의원이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페이스북 캡처박찬대 국회의원이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제4경인고속화도로 사업의 적격성 조사 통과와 관련해 통행료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겨냥했다.

    6일 박찬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총 사업비 1조 8천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롯데건설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손익공유형(BTO-a) 방식으로 50년간 운영되는 사업 구조를 언급하며 합리적 요금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시민 통행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인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대형 인프라 사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얘기다.

    페이스북 캡처페이스북 캡처
    박 의원은 사업 시점부인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이 자신의 고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와 다수 유료도로로 인한 시민 부담을 직접 체감해온 만큼, 문제 해결 의지가 강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과거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이끌어낸 경험과 신월여의지하도로 요금 인상 과정에서 시민 입장에서 대응했던 사례를 제시하며, 특유의 정책 추진력을 앞세웠다.

    이런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이번 사업에서도 통행료 부담 완화와 교통 개선을 동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박찬대 의원은 "길은 시원하게 뚫고 가격은 확실하게 낮추겠다"며 "끝까지 챙겨 인천의 교통과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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