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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AG 선발전, 후끈…첫 날부터 한국新 '세계기록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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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사격 AG 선발전, 후끈…첫 날부터 한국新 '세계기록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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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기, 10m 男 공기소총, 254.3점…5번째 한국新 경신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한 달간 대장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발전 10m 남자소총 본선경기에 참가중인 선수들. 대한사격연맹 제공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발전 10m 남자소총 본선경기에 참가중인 선수들. 대한사격연맹 제공
    대한민국 대표 효자종목인 사격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 선발전이 시작됐다.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23일간 경상남도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진다.
     
    공식 경기 첫날인 5일 신민기(창원특례시청)가 10m 남자 공기소총 1차전 결선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결선 경기에 강한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결선 진출자 8명 중 7위로 오른 신민기는 254.3점을 쏘며 종전 한국신기록을 1점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4년 경찰청장기에서 자신이 수립한 253.3점이다. 신민기는 이 종목 결선에서 다섯 번이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이 종목의 세계신기록은 이탈리아의 다닐로 데니스가 지난해 9월 중국 닝보 ISSF 월드컵에서 수립한 255.0점이다.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는 권은지(울산시청)가 253.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242.5점을 쏴 1위에 등극했다.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는 최보람(243.4점·서산시청)이 1위를 차지했다.
     
    10m 남자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신민기. 대한사격연맹 제공10m 남자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신민기. 대한사격연맹 제공
    이번 선발전에는 세계 최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격했다. 양지인(한국체대)은 25m 여자 권총 세계랭킹 1위다. 10m 여자 권총에서도 15위에 올라있다. 오예진은 여자 공기권총 세계 10위, 25m에서는 세계 4위를 자랑한다. 공기소총 여자부에서는 권은지가 세계랭킹 2위에 자리한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은 7위에 올라있다.
     
    한편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는 이번 AG에서 종합편성채널의 사격 해설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은 종목당 5차례의 선발전 가운데 상위 4회 기록으로 산출된 환산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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