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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담합에 불공정 조달까지…조달청, 20개사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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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입찰 담합에 불공정 조달까지…조달청, 20개사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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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제공조달청 제공
    조달청이 입찰 담합과 직접 생산 기준 위반 등 불공정 조달 행위를 저지른 업체 20곳을 적발해 고발 요청과 부당이득금 환수 조처를 내렸다.

    3일 조달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 입찰과 유기응집제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투찰 금액을 합의하는 담합을 저지른 2개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

    나머지 16개사는 교통신호등·버스 승강장 등 11개 품목에서 직접 생산 기준 위반, 계약 규격 위반, 우대 가격 유지 의무 위반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해서는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고 총 6억 7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기로 했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조달시장 내 불공정 행위를 엄정히 차단하고 조사부터 환수까지 전 과정을 더욱 촘촘히 관리해 공정한 조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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