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정부의 독도 정책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 등에 나선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4339억 원을 투입해 67개 사업(경북도 20개 사업. 764억 원)을 한다.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 등이다.
올해는 1420억 원을 들여 65개 사업(경북도 20개 사업·88억 원)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관리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해양환경 관리와 교육·홍보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