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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친화기업 10곳에 근무환경 개선·고용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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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청년친화기업 10곳에 근무환경 개선·고용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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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현장·발표 3단계 심사 거쳐 선발
    근무환경 개선금 1천만 원·청년 고용장려금 최대 2천만 원
    김인태 실장 "청년이 오래 일할 좋은 일자리 창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전북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10개사가 뽑혔다.
     
    최종 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 ㈜한국에너지기술단,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엄지식품,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 주식회사 시크한,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 주식회사 코어솔루션, ㈜에스엠전자, 유한회사 태산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용 안정성, 임금 수준,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근무환경 개선금 1천만 원을 비롯해 만 39세 이하 청년을 추가로 채용할 경우 1인당 1천만 원씩 최대 2천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육아휴직 대체 근무 수당 등도 제공된다.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근무 환경과 복지 수준이 향상돼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가 전북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고용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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