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부활절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리는 오는 4일 새벽 0시부터 밤 12시까지 광화문 일대의 도로 교통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양방향 6개 차로가 새벽 0시부터 밤 12시까지 전면통제되고, 새문안로(외교부~정부청사 교차로) 1개 차로가 새벽 0시부터 밤 12시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또 사직로(정부청사 교차로~경북궁역 교차로, 정부청사 교차로~광화문삼거리) 2개 차로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서울시는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뒤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하고 시내버스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하는 등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