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itacs는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 국제연구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하는 공동 연구와 산업 협력에도 나선다.
스티븐 루카스 MITACS 대표는 "경북도와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하겠다"라며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와 산업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