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하늘이 핏빛…정체는[오늘저녁]

  • 0
  • 0
  • 폰트사이즈

라이프 일반

    하늘이 핏빛…정체는[오늘저녁]

    • 0
    • 폰트사이즈
    노컷뉴스가 전하는 '퇴근길 뉴스'

    호주 서부를 덮친 초강력 사이클론 '나렐'의 공포
    K-패스 환급률↑,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

    호주 서부를 덮친 초강력 사이클론 '나렐'의 공포

    호주 서부를 덮친 초강력 사이클론 '나렐'.   샤크 베이 캐러밴 파크 페이스북 캡처호주 서부를 덮친 초강력 사이클론 '나렐'. 샤크 베이 캐러밴 파크 페이스북 캡처

    핵심요약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이 강타하면서 호주 서부 해안 일부 지역의 하늘이 섬뜩한 붉은빛으로 물들었고, 일부 사람들은 이를 "종말론적인 광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호주의 샤크 베이 캐러밴 파크는 이러한 현상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밖은 정말 으스스하고 모든 게 먼지로 뒤덮여 있어요"라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시속 250km의 강풍을 동반한 이번 사이클론은 서호주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풍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사실관계

    ·기상 현상
    : 나렐이 상륙하면서 먼지와 모래가 폭풍에 휘말려 하늘이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변하는 '더스트 스톰' 동반했습니다. 서호주 필바라 지역의 토양은 철분 함량이 높아 본래 붉은색을 띠고 있다고 하네요.
    ·광학 현상(레일리 산란): 대기 중 밀집된 먼지 입자들이 태양광 중 파장이 짧은 푸른색 빛을 차단하고, 파장이 긴 붉은색 빛만을 투과시켜 하늘이 핏빛으로 보이게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향후 전망·체크포인트

    ·대규모 대피령: 인구 밀집 지역인 필바라 해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대기질 영향: 사이클론 통과 후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실외 활동 제한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강수 결합: 이후 내리는 비가 먼지와 섞여 '진흙 비' 형태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K-패스 환급률↑,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

    2026년 추경안 중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 기획예산처 제공2026년 추경안 중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 기획예산처 제공

    핵심요약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민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26.2조원 규모의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초과세수를 활용해 나랏빚 없이 유류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 투자합니다.

    사실관계

    추경 예산은 크게 4대 분야와 국채 상환으로 구성됩니다.
    투자 분야
    예산 규모
    주요 내용
    고유가 부담 완화
    10.1조원
    석유 최고가격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바우처 등 
    민생 안정
    2.8조원
    취약계층 일상 회복, 청년 창업·일자리, 고물가 대응 
    산업 및 공급망
    2.6조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신산업 전환, 나프타 수급 안정 
    지방재정 보강
    9.7조원
    지방교부세(금) 확충을 통한 지역 투자 여력 제고 
    국채 상환
    1.0조원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부채 상환

    맥락과 깊이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 (10.1조원)
    · 전 국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위해 5조원을 투입하고, K-패스 환급률을 최대 30%p 상향하여 교통비 부담을 낮춥니다.
    -K-패스 환급률 한시 확대(877억 원)
    구분
    기존 환급률
    추경 반영 환급률 (변경)
    일반
    20%
    50% (+30%p)
    청년
    30%
    50% (+20%p)
    저소득층
    53%
    70% (+17%p)
    · 서민층: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역에 따라 1인당 10~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4.8조 원) : 소득 하위 70%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활용해 산정하며, 기초·차상위 계층에게 우선 지급 후 순차적으로 확대합니다.
    대상 구분
    소득 기준 (중위소득)
    지급 금액 (1인당)
    기초·차상위
    중위 50% 이하
    60만원
    저소득층
    중위 50% 초과 ~ 75% 이하
    30만원
    중산층(일부)
    중위 75% 초과 ~ 150% 이하
    10만원
    · 취약부문: 등유·LPG 사용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농어민 유가연동보조금 등을 지원합니다.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2.8조원)
    · 창업: 300명을 선발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4대 과학기술원 중심의 창업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 일자리: 'K-뉴딜 아카데미'를 신설해 대기업 연계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3만 명 추가 확대합니다.
    ·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5.5만 건) 확대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공급을 통해 재기를 돕습니다.

    △산업 피해 최소화 및 미래 투자 (2.6조원)
    · 수출: 7.1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고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을 1.4만 개사로 2배 확대합니다.
    · 전환: 재생에너지 지원을 1.1조원까지 늘리고,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선도사업을 추진합니다.

    향후 전망·체크포인트

    · 국회 제출 및 의결: 정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 의결 즉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위해 신속한 의결"을 요청했습니다.
    · 지원금 지급 시기: 기초·차상위 가구에 1차 우선 지급 후, 건강보험료 등을 통해 대상을 확정하여 2차 지급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듈형 뉴스로 제작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