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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김화영 대표 취임 "언론 신뢰도 1위 위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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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CBS 김화영 대표 취임 "언론 신뢰도 1위 위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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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제주CBS 제14대 대표 취임식 개최
    "교회와 협력 강화…성경적 가치관 뿌리내리게 노력"

    31일 오전 11시 제주CBS에서 진행된 제14대 김화영 대표 취임 및 김대휘 대표 퇴임 감사예배. 제주도기자협회 제공31일 오전 11시 제주CBS에서 진행된 제14대 김화영 대표 취임 및 김대휘 대표 퇴임 감사예배. 제주도기자협회 제공
    제주CBS 제14대 대표로 취임한 김화영 대표는 공정성과 신뢰도 1위 언론기관으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1일 오전 제주CBS에서 열린 대표 취임식에서 "언론기관으로 선지자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제주CBS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CBS는 지난달 고상현, 이창준 기자가 한국기자상을 받는 등 2001년 창립 이후 수많은 특종상과 우수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CBS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제주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한국교회 없는 CBS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CBS가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고 성경적 가치관이 제주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CBS에서의 25년 근무를 마무리한 김대휘 대표는 퇴임사를 통해 "제주CBS에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많은 일들을 했다. 나를 사회적 인간으로 만들어준 곳이기도 하다"며 "CBS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어리석고 부족하지만 울고 있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닮으려 했다"며 "퇴임하고도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순태 제주CBS 평신도 운영위원회 이사장과 손범수 목회자 운영위원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제주도기자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드리는 예베, 2부 축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화영 대표 취임사, 김대휘 대표 퇴임사, 공로패 증정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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