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서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가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0일 기초단체장 공천 관련 회의를 열고 밀양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로 안병구 현 시장을, 함양군수 후보에 진병영 현 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거제시, 거창군, 창녕군은 경선지역으로 확정했으며 통영시, 의령군, 함안군, 산청군은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합천군, 양산시, 진주시는 4월 3일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는 "이번 심사에서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직무 수행 능력, 당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 선별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성과 공직 적합성을 중심으로 본선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공천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