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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감정노동 직원 대상 '힐링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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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감정노동 직원 대상 '힐링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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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두리발 복지매니저 등 고객 응대 직원 55명 참여해 정서적 회복 지원
    외부 강사 없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간 소통 시간 마련

    부산시설공단이 직원 대상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시 제공부산시설공단이 직원 대상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고객 응대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쌓인 직원들을 위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원들의 마음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힐링 체험 교육 '나만의 빛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콜센터 상담직원과 두리발 복지매니저 등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심리적 부담이 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두 55명의 직원이 참여해 스테인글라스 아크릴등을 직접 제작하며 창작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제공된 디자인 도안을 활용해 스테인글라스를 채색하고 자신만의 조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감정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 없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어서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고객 접점 직원들은 지속적인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있어 마음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덜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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