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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고, 내년 3월 마이스터고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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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반도체고, 내년 3월 마이스터고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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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연합뉴스서울시교육청. 연합뉴스
    서울반도체고가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특성화고인 서울반도체고가 내년 3월 마이스터고로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제어과, 스마트전자과, 친환경자동차과로 운영 중인 학과는 내년부터 반도체 장비과, 제조과 2개로 개편된다. 학과당 두 학급으로 운영되며 한 학급 정원은 18명이다. 
     
    이번 고입전형 기본계획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동일교 배정 대상에 '다자녀'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남매'를 포함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이상 자녀가 희망할 경우 형제·자매·남매가 다니는 학교에 배정할 예정이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남매가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희망할 경우 동일교로 배정한다.
     
    아울러 제3기 서울형 과학중점학급 운영학교 22개교가 지정돼 2027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운영된다. 건국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사대부고가 과학중점학급 운영학교로 신규 지정됐고, 무학여고와 휘경여고는 운영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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