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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부산 4월 기업 경기 전망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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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여파" 부산 4월 기업 경기 전망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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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3월 소폭 반등했지만 4월 전망치는 4.2포인트 급락
    비제조업은 3월부터 이미 체감경기 악화…4월도 추가 하락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중동전쟁 여파가 부산 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 심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3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8로 2월 94.4보다 1.4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4월 제조업 CBSI 전망치는 94.9로 앞 달보다 4.2포인트 떨어졌다.

    비제조업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이 번달 CBSI는 91.7로 앞 달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4월 전망치는 90.8로 앞 달보다 2.5포인트 더 내려갔다.

    제조업은 3월 반등에도 4월 전망이 급락했고, 비제조업은 3월부터 이미 체감경기가 악화한 셈이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 가운데 주요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지수를 활용한다.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인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620개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68개 업체가 답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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