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케빈 샤프 세일즈앤드오퍼레이션담당 부사장,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 부사장, 김진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 CMO세일즈 디렉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월) 밝혔다.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 기록"이라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조했다.
CDMO(위탁개발생산)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50 넷제로(Net Zero)'와 RE100 가입 등을 마쳤고,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을 주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대형 CDMO 기업 중 '기업문화 적합성' 부문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상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긴밀한 고객사 응대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최적의 파트너로서 가치를 입증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존 림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사의 변함없는 신뢰와 더불어 전사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