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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차관, 천안함 46용사 첫 해상헌화…"헌신 헛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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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보훈차관, 천안함 46용사 첫 해상헌화…"헌신 헛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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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부 "천안함 피격이 북한 소행이란 정부 입장 명백히 하는 의미"

    지난 28일 오후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고(故)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함께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지난 28일 오후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고(故)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함께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 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난 28일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들은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안함 46용사 해상헌화에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16년 '서해 수호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이다.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 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보훈부는 설명했다.
     
    강윤진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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