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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숲, 바다까지…한국여성수련원, 지역특화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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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커피에서 숲, 바다까지…한국여성수련원, 지역특화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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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수련원 전경. 한국여성수련원 제공한국여성수련원 전경. 한국여성수련원 제공
    한국여성수련원이 커피·숲·바다 등 지역의 강점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프로그램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국여성수련원에 따르면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커피와 문화마케팅'은 강릉의 커피도시 이미지를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킨 공직자 상설교육으로 누적 85회 운영, 총 4천여 명이 참여하며 수련원을 대표하는 지역특화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숲에서 읽는 문화'는 대관령 치유의 숲, 강릉솔향수목원, 발왕산, 평창 월정사 등 강원권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누적 66회 운영에 총 2800여 명이 참여한 대표 자연연계 프로그램이다.
     
    한국여성수련원 제공한국여성수련원 제공
    특히 '동해바다힐링'은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개인·가족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6300여 명이 이용했다. 지역연계 체험지 이용권을 필수로 제공해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수련원은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틈, 책으로 채우다'도 운영하며, 추천도서를 수련원 북스테이 '틈'에 기증하고 필요한 책은 가져가며 일상 속 나눔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은 "앞으로도 강릉과 강원의 지역 자원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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