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관촌면 신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제공26일 오후 1시 26분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0.2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16대와 61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55분만에 불을 껐다.
산불 발생 이후 임실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입산 금지와 주민과 등산객으로 하여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