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감도.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새만금산단에 조성하고 있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기존 면적보다 2배 확대해 미래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폭발적인 수요와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추가된 4만 평의 부지는 기존 부지 옆에 조성되며 최근 주목받는 김 육상양식 기술 확산과 수산식품산업의 추가 수요를 반영하게 된다.
시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우량 수산식품 가공기업 유치 확대를 통한 고용창출과 새만금신항과 연계한 수출중심 클러스터 성격의 집적화단지로 K-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중심으로 군산시가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