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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2년 만에 회장기 정상…남자부 순천시청도 3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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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女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2년 만에 회장기 정상…남자부 순천시청도 3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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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선수단이 24일 회장기 우승을 차지한 뒤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선수단이 24일 회장기 우승을 차지한 뒤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명문 NH농협은행이 2년 만에 회장기 정상을 탈환했다.

    유영동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외 하드 코트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조경수 감독이 이끄는 iM뱅크를 눌렀다. 매치 스코어 2-0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2년 만의 정상 복귀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2026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NH농협은행은 첫 복식에서 이지아-임진아가 iM뱅크 정다은-김한설을 5-3으로 눌러 기선을 제압했다.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지아는 날카로운 커팅 서브와 왼손잡이 특유의 패싱샷을 터뜨리며 전위를 맡은 선배 임진아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2번째 단식에서는 국가대표 황정미가 맹활약했다. 역시 왼손잡이인 황정미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우승의 여세를 몰아 김가현을 4-0으로 완파했다.

    남자 단체전 우승을 거둔 순천시청 선수단.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거둔 순천시청 선수단.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음성군청을 역시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시청은 첫 복식에서 이하늘-류태우가 박환-오재진을 5-3으로 눌렀다. 2단식에서 추문수가 황보은을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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