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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개원준비단 전환…2028년 개원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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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전북대병원 개원준비단 전환…2028년 개원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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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전북대병원 조감도. 전북대학교병원 제공군산전북대병원 조감도. 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병원 추진 조직을 개원준비단으로 전환하며 2028년 개원을 향한 속도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건립 중심 단계를 넘어 개원 준비 전반을 총괄하는 운영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다.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기존 건립단은 개원준비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전면 재정립했다. 병원 운영과 진료체계 구축, 인력 확보 등 개원 준비를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의사결정 구조도 대폭 정비했다. 개원준비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위원회를 재편했다. 분야별 분과위원회와 실무 중심 조직을 강화해 실행력을 끌어올렸다.
     
    현재 개원준비단은 의료인력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8개 실무 TFT를 중심으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부서 간 소통과 협업도 전면 강화한다. 조직 간 경계를 낮추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통해 개원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산전북대병원은 향후 중증·응급·필수의료 중심의 2.5차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진료를 특화해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종철 병원장은 "개원준비단 전환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병원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전 전환"이라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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