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장자늪 카누 체험장의 동절기 정비를 마치고 2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자늪 카누 체험장은 조정지댐 아래부터 목계솔밭 캠핑장까지 남한강 물길에 뿌리 내린 수목을 따라 3.3km 가량 펼쳐진 수로형 코스다.
올해부터는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하루 4차례 운영된다.
체험 요금은 1인당 2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50%,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은 30%의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은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자연 품에서 쉬어가는 최고의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며 "짜임새 있는 운영을 통해 충주만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