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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71만 명 방문…개화 적중에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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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매화축제 71만 명 방문…개화 적중에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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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축제장에서 상춘객들이 돌담길을 오르고 있다. 박사라 기자 매화축제장에서 상춘객들이 돌담길을 오르고 있다. 박사라 기자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7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71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 수로, 주말 하루 최대 13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자료와 농업 데이터를 활용해 매화 개화 시기를 예측하고 축제 일정을 조정했으며, 올해는 개화 절정과 축제 기간이 맞물리면서 관람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민화 특별전과 미디어아트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광양불고기김밥, 매실한
    우버거, 토종닭꼬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판매됐다.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화길 걷기 프로그램 등 관광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사용처를 지역 상점으로 제한해 지역 내 소비가 이뤄지도록 했다.

    광양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 셔틀버스 운행, 불법 노점 단속, 다회용기 사용 등 관람 환경 관리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앞으로도 관람 환경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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