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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쳤던 이강인 정상 합류'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열리는 영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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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다쳤던 이강인 정상 합류'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열리는 영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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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호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내렸다. 이후 런던에서 80㎞ 정도 떨어진 밀턴킨즈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다. 조현우(울산 HD), 박진섭(전북 현대)을 비롯한 K리거 5명이 런던행 비행기에 탑승했고,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해외파는 현지로 바로 합류했다.

    현지시간 24일 진행되는 첫 훈련부터 26명 완전체로 진행될 전망이다. 당초 27명 명단 중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제외됐고, 대체 발탁 없이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몸 상태가 최고 관심사였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서 후반 14분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발목 부위를 세게 밟혔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고, 심판은 VAR을 거쳐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강인은 곧바로 교체됐다.

    다행히 이강인은 정상적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물론 정확한 상태는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이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
    통증을 떠안고 뛴 카스트로프 역시 합류 후 정확한 상태를 체크한다는 방침이다.

    홍명보호는 한국시간으로 28일 밀턴킨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하는 모의고사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렀다. 당시 코트디부아르는 가상의 나이지리아였다. 한국은 2-0으로 코트디부아르를 제압했고,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긴 뒤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다. 하지만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로마), 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리스트), 니콜라 페페(비야레알) 등 빅리거들이 대거 포함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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