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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전남도의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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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영수 전남도의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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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도의원·예결위원장 경험 바탕으로 '강진 예산 1조 시대 ' 선언
    '머무는·일하는·돌아오는 강진' 3대 비전 제시…본격 선거전 돌입

    22일 오전,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강진읍에서 강진의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고 있다. 차 예비후보 측 제공22일 오전,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강진읍에서 강진의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고 있다. 차 예비후보 측 제공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한 차영수 전남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2일, 강진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민을 향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차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발표한 출마 소견을 통해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가장 먼저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확실히 열겠다"는 파격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강진의 살림살이를 획기적으로 키워 지역 발전의 강력한 엔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차 예비후보는 강진의 미래상을 △머무는 강진 △일하는 강진 △돌아오는 강진이라는 3대 핵심 비전으로 요약했다.
     
    먼저 '머무는 강진'을 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휴양과 힐링이 공존하는 남도 답사 1번지의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하는 강진'을 위해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그는 '돌아오는 강진'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의료, 주거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여 떠났던 이들이 다시 고향을 찾고 외지인이 정착하고 싶은 강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재선 도의원 출신인 차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광역 행정의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행정·예산 전문가'로 손꼽힌다.
     
    예결위원장 시절 12조 원 가량의 전남도 전체 예산을 심의·조정한 노하우와 2451억 원의 예산을 강진으로 끌어와 지역현안 사업을 해결, 이를 바탕으로 강진군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집행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군수는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라며 "재선 도의원으로서 검증받은 실력과 열정으로 강진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풍요로운 강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차 후보는 곧바로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예산 1조 원 달성을 위한 세부 로드맵과 3대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들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경선은 차 도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간 이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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