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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女과 모솔男이 만나면?…'돌싱N모솔' 4월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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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女과 모솔男이 만나면?…'돌싱N모솔' 4월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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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E채널 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돌싱녀와 모솔남의 만남은 어떨까.
     
    오는 4월 14일 첫 방송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소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이다.
     
    극과 극의 연애 경험치를 가진 이들이 모인 만큼, 베일에 싸인 12명 남녀의 직업과 나이, 그리고 숨겨진 사연에 벌써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오늘(19일) 프로그램의 론칭을 알리는 '돌싱N모솔' 1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영상은 "다시 돌아온 싱글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가 되는 거고"라며 '한 번 더 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이에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만 계속해 왔어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한 번도 못 해본' 남자들의 아찔한 대비로 포문을 연다.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운동장에서 마주 보고 선 남녀 12명의 모습은 흡사 연애라는 전쟁터에 나선 전사들을 연상케 한다.
     
    "화려하게 한번 사랑해 보고 싶다" "연애라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풍선 게임, 손 마주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연애기숙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으며 현실 연애의 매운맛을 보여준다. "모솔한테도 그런 상처를 받는 게, 이건 아닌 거 같아"라며 울먹이는 한 여성의 목소리와 또 다른 여성이 침대 위에서 매트리스를 팡팡 내리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장면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예고한다.
     
    특히 차 안에 단둘이 남은 남녀의 대화 중 "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라는 여성의 직설적인 돌직구는, 이들이 직면하게 될 절대 평범하지 않은 가시밭길 로맨스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 한 여성이 "첫 연애를 하는데 이혼녀래. 너무 흠이잖아요. 그 자체가"라며 왈칵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되며, 이 발칙한 공간에서 과연 어떤 파국과 사랑이 피어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상처와 편견을 넘어선 진짜 사랑 찾기 '돌싱N모솔'은 오는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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