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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화재진압 최선"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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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총리,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화재진압 최선"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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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해야"

    김민석 국무총리. 정부청사사진기자단김민석 국무총리. 정부청사사진기자단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행정안전부 및 소방청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광역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특히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8분쯤 한편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나 수십 명이 다쳤다. 이 불로 현재까지 35명이 중상을 입고, 1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관련,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 분 뒤인 오후 1시 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시 53분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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