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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5호 골…"베식타시에서 오래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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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5호 골…"베식타시에서 오래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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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베식타시 X오현규. 베식타시 X
    오현규(베식타시)가 홍명보호 합류를 앞두고 폭발했다.

    오현규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5라운드 카심파사와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골과 함께 2-1로 승리하며 쉬페르리그 4위(15승7무5패 승점 52점)를 유지했다.

    오현규는 전반 11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오르쿤 쾨크취의 크로스.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오현규는 오른발을 쭉 뻗어 공을 카심파사의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지난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튀르키예 컵 이후 3경기 만의 골이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5호 골(쉬페르리그 4호). 벨기에 헹크 시절을 포함하면 시즌 15번째 골이다.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쾨크취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2-1 승리를 지켜냈다.

    오현규는 경기 후 "상위권과 격차를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중요한 경기였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싶다. 베식타시는 훌륭한 클럽이기 때문에 가능한 오랫동안 베식타시에서 뛰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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