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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10개 시군 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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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10개 시군 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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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성과 면접평가 등 통해 36명 공개
    정읍과 김제, 남원, 완주는 추후 발표
    이재운 공관위원장 "엄격한 검증 과정 거쳐"

    이재운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원장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이재운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원장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도당 공관위는 도내 14개 선거구 가운데 10개 선거구에 총 36명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했다. 이번에 제외된 정읍과 김제, 남원, 완주는 면접 및 적합도 심사 등을 거쳐 다음주 중 후보자를 발표할 전망이다.

    선거구별로 보면 군산시(8명), 임실군(6명)은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진안군과 부안군은 각각 4명, 전주시와 익산시는 각각 3명, 무주·장수·순창·고창은 2명씩이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들은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면접평가 등 6개 항목(100점 만점)과 서류심사, 면접, 적합도 조사 부분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각 선거구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와 경선에 참여한다.

    민주당의 전북지역 10개 선거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명단.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제공민주당의 전북지역 10개 선거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명단.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제공
    경선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른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인 이상인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심사 결과를 보면 군산시, 임실군이 해당된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상위 4인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후보자가 2인과 3인 이상일 경우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해당 선거구는 권리당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도 본경선과 같은 방식이다.

    이재운 공관위원장은 "이번에 확정된 경선 후보자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만큼, 경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도민에게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로 신뢰받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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