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국무조정실 공직감찰을 받는 전북자치도 소속 간부 공무원이 대기발령됐다.
전북도는 국무조정실 감찰 선상에 오른 도청 소속 A과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도청 내부 공직자의 제보로 촉발됐다. 앞서 지난 12일 국무조정실은 전북도 측에 총무과와 회계과, 행정정보과 등 관련 부서의 업무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당 과장이 대기발령 됐다"며 "여러 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찰 중이기에 의원면직(사직)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