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상남도가 성장기 학생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자 올해 68억 원 규모의 학교 우유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 취약계층 학생 4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인구 감소 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급식 단가를 기존 530원에서 580원으로 올렸다. 방학 중에도 가정으로 직접 우유를 배송해 급식 공백을 차단할 방침이다.
도는 국산 원유 소비 확대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