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11시 41분쯤 강원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한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지난 17일 오후 11시 41분쯤 강원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한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산림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컨테이너가 전소됐으며 산림 0.3㏊가 불에 탔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합동 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