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착공되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조감도. 양산시 제공경남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공사가 이달말 시작된다.
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총 98억 원을 들여 물급읍 행정복지센터의 주차장 부지(978㎡)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84㎡ 규모의 별관을 건립한다.
공사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별관에는 지하 1층 주차장(약 20대 규모)과 행정 사무공간이 조성되는데, 이용 편의를 위해 현 센터와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물금읍은 양산신도시 개발 이후 인구가 급증해 센터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2012년 센터 준공 당시 4만 7천명이던 인구는 현재 약 11만7천명으로 2.5배 늘었다.
시는 별관 건립으로 사무공간 부족과 주민자치센터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