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공경남대학교가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이 초·중·고교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을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경남대는 2020년 첫 선정 이후 관련 사업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7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총 8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확보해 경남지역 200여 개 학교·아동센터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재학생 200명을 멘토로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