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 강원관광 활성화 협력

  • 0
  • 0
  • 폰트사이즈

강원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 강원관광 활성화 협력

    • 0
    • 폰트사이즈
    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 데미안 피르쉬(Damien Pfirsch)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 제공 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 데미안 피르쉬(Damien Pfirsch)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 제공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가 강원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의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 데미안 피르쉬(Damien Pfirsch)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Discover Gangwon 홍보캠페인, 강원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 확대, 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를 분석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해외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고다는 나스닥 상장사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Nasdaq: BKNG) 계열사로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20만개 이상 호텔 및 숙박, 항공편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고다 CCO 데미안 피르쉬는 "아고다 이용객 중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바운드 수요가 지난해 대비 42% 증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지로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는 산, 바다를 모두 갖춘 관광지이자 BTS 성지도 25곳이나 있다. BTS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어 전세계의 눈이 한국에 쏠릴 때 아고다와 손을 잡게 됐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인 만큼 아고다 앱을 통해 'Discover Gangwon'이 소개되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강원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지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외국인 SNS 기자단 및 FIT 모니터링 투어단 등은 원주역 일대에서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원주 발대식도 열었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관광서비스로 현재 춘천, 강릉 속초 등 3개 시군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 3만 2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